본문 바로가기
단상(斷想)

(20071008)일각(一刻)에 휘갈겨쓴 러브레터

by 빛의 예술가 2013. 4. 16.

정말 감사합니다.

 

그런데, 비창 2악장은 쳐주지 않으셔도 되요.

 

그것까지 연주해주시면 

 

심각할 정도로 당신을 좋아해버릴지도 모르니까요.

 

그렇게 되면, 저도 제 자신를 제어할 수 없게 되버리니까요.

'단상(斷想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(20071021)재습격  (0) 2013.04.16
(20071011)A Short Fiction #8.  (0) 2013.04.16
(20071004)네번째 낙서  (0) 2013.04.16
(20070926)두번째 낙서  (0) 2013.04.16
(20070923)첫번째 낙서  (0) 2013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