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도 몰랐던, 자신의 전설같은 사랑 이야기.
love letter (1995)
라고 네이버 메인화면에 떴길래 참 좋은 표현이라 생각되어 베껴적는다.
'단상(斷想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20070906)A Shoft Fiction #6. (0) | 2013.04.16 |
---|---|
(20070902)미쳐돌아가는 세상 (0) | 2013.04.16 |
(20070820)반박할 수 없는 명제 (0) | 2013.04.16 |
(20070818)너도 알다시피 이런 문제가 나올 때는 (0) | 2013.04.16 |
(20070810)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(0) | 2013.04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