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단상(斷想)

(20071219)촉각을 곤두세워 청각을 활성화하기

by 빛의 예술가 2013. 4. 16.

지금부터 당신들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것들의 相關關係와   正反合의 論理를  說明하고자 한다.

 

먼저,  才能이 없어서 前說이 되어버린 앤디 워홀에 대한 이야기이다.

 

앤디워홀은 내가 말하는 藝術家 의 한 명이다.

 

가진 건  全無하고, 유일하게 지닌 在能이 있다면

 

大衆들 앞에서 입을 닫아버리는 在能이었다.

 

그런 사기성 짙은 在能이 그를 藝術家로 만들었고 끝내 前說이 된 남자.

 

팝 아트라는 빌어먹을 것을 創造한 男子가 이 앤디워홀이다.

 

 

두 번째도 당신들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자코 파스트리우스다.

 

설마 이 분을 모를 정도로 멍청하거나, 交讓이 없다면 慙悔의 눈물을 흘리며 反省할 것을 推薦한다.

 

아마 이 글을 읽는 사람 中 자코 파스트리우스를 아는 사람은 없으거라 思慮되어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.

 

다음으로 당신들이 有一하게 이름을 들어봤을 것 같은 장 자크 루소를 崇拜하였던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처형된 생쥐스트이다.

 

初等學生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이 생쥐스트는 서사시 '오르강(organt)를 창작하여 姓의 解放을 追求하였으나, 자신은 정작 平生동안 禁慾주의자로 살았다.

 

 

지금부터 이 사람들에 관해 느낀 바를 쓰고자 하려했는데

 

지적 수준이 떨어지고, 교양이 전무후무한 당신들을 상대로 본좌가 무엇을 하리까?

 

아라비아숫자를 가르쳐주지 않고, 곱셈 문제를 내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

 

이만 줄임.

'단상(斷想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(20080103)여덟번째 낙서  (0) 2013.04.16
(20080102)2008년 무자년 목표  (0) 2013.04.16
(20071217)Hold my hands  (0) 2013.04.16
(20071210)일곱번째 낙서  (0) 2013.04.16
(20071202)돼지우리  (0) 2013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