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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상(斷想)

(20100321)시간과 망각

by 빛의 예술가 2013. 4. 16.

'조금 더 일찍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면'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

 

지금이라도 당신을 만나서 좋았다.

 

웃고 떠들고 술을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.

 

 

 

당신은 내게 그런 존재이다.

 

"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여자."

 

그 것이 내가 바라보는 당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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